27 February, 2009

핑계

요즘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정신이 없어서 글을 쓴다는 건 더 생각하기 어려운 실정.
나름 시간 쪼개서 진득허니 앉아 생각해보려고 하지만 업무와 이 나라 꼴이 개판이라 시작조차 하기도 힘든 게 또한 사실.
온나라 사람을 다 감옥에 쳐놓고서야 나라가 잘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또라이들이 판치는 세상.
권력과 돈앞에 개가 수없이 많아지고 있다. 짖으라면 짖고, 무서운 척하면 깨갱하는.
아..
정신이 혼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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