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February, 2010

아기가 태어나다.

새벽 5시 48분 아기가 태어났다. 무통을 못했다느니 심통이 났지만 진통을 단 3시간 밖에 안했으니 운이 좋았고 순산이었다. 너무 빨리 아기가 나와서였나 나도 좀 어리둥절했다. 막판에 힘주고 있는 와이프 럴굴을 보고있으니 세상의 고통을 다 짊어진 듯한 얼굴이었고 그로 인해 목이 메이고 울컥할뻔하였으나 바로 아기가 나와 와이프 얼굴을 계속 볼 여유가 없었다. 탯줄에 사진에..
이런 기분이었음을 경험으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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