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January, 2010

기후변화에 대한 음모론

코펜하겐회의가 열렸다. 사람들이 데모를 하고 당장 자구책을 마련하라고 난리를 쳤지만 코펜하겐 어코드라는 일종의 선언만 채택했다. 못사는 나라를 위하여 돈을 내놓기로 했고, 2020년까지 온도상승을 2도 이하로 낮추자고 했다. 물론 다들 1.5도를 이야기했지만 반기문이나 고든이나 좋다고 했고 오바마는 진보라고 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이 선언이 그저 선언일뿐이라는 것. 즉 강제성이 하나도 없는 자발적인 일일뿐이다. 게다가 이 선언에 동참한 나라는 달랑 다섯나라.
그러는 와중에 작년에 CRU라는 연구소에서 이메일과 문서자료가 해킹한 사건을 알게되었다.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곳인데 그 이메일 내용 중에 'trick', 'hide the decline'이라는 단어가 나왔다는 것이다. 물론 하향세가 무엇의 하향세인지는 모르고 트릭이라는 것이 무엇을 그렇게 한다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음모론이 떠오르기에 충분한 일이다.
실제로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요인은 온난화 가스 배출도 있지만 태양 흑점의 변화나 화산활동, 밀란코비치 주기 등이 있다고 한다.
음모라고 믿는 사람들은 지난 100년간의 온도 상승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기온의 변화 중 상승기에 따른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최근 흑점이 거의 없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기도 하다. 밀란코비치 주기는 그 주기가 수백년이므로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 이들은 흑점의 활동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며 곧 추워질 것이라고 이야기도 한다.
그럼 세계의 과학자는 무엇을 했단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가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 중의 하나임에는 분명하고 이것은 분명 인류가 만들어내는 원인이 분명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후변화와 관련된 과학자는 미국에 있으며 그들이 근무하는 대학이나 연구소는 대부분 국가의 지원을 받으므로 정부의 계략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그럼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왜 그들이 온실가스가 문제인양 떠들어댈까?
결국 세상사의 흐름이라는 것이 돈과 권력이라는 것으로 모아지는 것으로 유추하면 미국의 중국 죽이기 또는 에코버블을 통한 경제 회생? 하지만 잘 모르겠다.

참고 링크

15 January, 2010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회사 컴에는 인터넷 브라우저가 3개 깔려있다. 당연히 IE가 있고, 파폭과 크롬이 나머지다. 기본 브라우저는 파폭이고, 구글 관련 이용시에는 크롬을 쓴다. 파폭보다 훨씬 가볍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IE를 쓰는 경우는 뱅킹, 정부관련 서비스일 때다.
이렇게 되어 있으니 짜증나는 일도 많다.
며칠 전부터 신문에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자바스크립을 이용하여 파폭쓰기가 가능해졌다고 떴다. 신나는 일이다. 예전부터 했어야 하는 일을 이제서야 한다.
드디어 접속, 8시부터 이용가능하다고 하여 몇분을 더 기다린 후 재접속. 이런! 자바를 다운받아 실행해야 한단다. 자그만치 16메가. 다운받고 실행 후 재 접속, 젠장. 이제는 키보드 보완 다운받으란다. 그래도 머 IE에서 액티브엑스까는 것도 만만치 않았다. 깔고 다시 접속. 오! 이제 되는가 싶다.
로그인 화면에서 주민번호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로그인 클릭.
젠장! 아무 반응 없다. 다만 주소가 http://www.yesone.go.kr/login/raeaw004.jsp 에서 http://www.yesone.go.kr/login/raeaw004.jsp#none 로 바뀌었을 뿐이다.
정부새끼들이 하는 짓이란 다 이따위다. 그럼 그렇지 그 새끼들 하는 게 제대로인거 본적이 없으니까. 씨발놈들.
IE로 다시 접속하니 역시 깔고 깔고, 그리고 엄청 느리다. 이 모든 것이 30분 안에 일어났다.

05 January, 2010

My car


My car
Originally uploaded by junsang, stanley, whatever.

어제는 내가 태어난 이후 서울에 가장 많은 눈이 온 날이라고 한다. 당연히 아침에 차를 두고 출근했다.
퇴근할 때 보니 차가 눈사람이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