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August, 2009

업, 플라스틱 시티

휴가기간 중 회사에 며칠 나오는 바람에, 혹은 그닥 볼 영화가 없기에 두편만 보았다. 업은 그냥 재미있었고, 플라스틱시티는 점점 이상해지는 영화였다. 처음에는 매우 놀랍다가 점점 이야기가 사라지고 이미지만 남아가는 화면을 보고 있으려니 많이 불편했다. 소무와 플랫폼의 감각보다는 유럽과 남미와 중국이 만들어내는 오묘한 조합이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영화를 보는 횟수가 줄어서인지 영화를 보면서 집중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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