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한 제목이지만 내용은 간단하다.
스웨덴 오슬로 대학 교수이자 한국 시민권자인 박노자씨는 그의 개인블로그에서 2mb의 정책에 대해 광개발병이라고 말하며, 한국 지배층의 병리현상으로 설명을 했다. 여기에서 FTA를 통해 핸드폰과 자동차 등의 품목을 팔아 선진국의 도약을 꿈꾸는 건 무리라고 한다. 그의 표현을 빌자면 자본의 황금 시개는 이미 끝이 났다고 한다. 내가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여기다. 그 이유는 이미 핸드폰과 자동차 팔아서 잘살게 되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올해 글로벌 뉴스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곡물 파동이다. 현재의 FTA는 농수산 업계를 몰락시키고 핸드폰, 자동차 회사를 키우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국가별 식략 자급률을 예로 들었다.
미국 : 125%
프랑스 : 132%
독일 : 96%
영국 : 74%
한국 : 28%
북한에서 올해 최악의 아사상태가 발생할거라고 한다. 세계 총생산되는 옥수수 중 사람이 먹는 건 10% 이하라고 한다. 나머지는 사료용이거나 에탄올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농산물 최대 생산국에서는 이제 마구잡이로 수출을 하지 않는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살아야 할 길은 무엇일까. 우선 식량 자급률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
눈과 귀를 틀어막고 조중동에게만 열어주면서 정책을 만들어나가는 이나라 정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인가? 미국에게 아양떨면서 식량자급률이나 따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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